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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피, 국내외 고객사 초청 마케팅 세미나 개최 30개국 고객사 초청 경영전략 및 신제품 설명

파주=이재영 기자공개 2012-11-26 17:02:14

이 기사는 2012년 11월 26일 17:0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라미네이팅 1위 업체인 지엠피(대표 김양평)가 워크아웃 돌입 이후 첫 행사로 국내외 고객사를 초청해 구체적인 경영정상화 계획을 밝혔다.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과 연구개발(R&D) 강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지엠피는 26일 파주 본사에서 30개국 50여 명의 고객사를 초청, 향후 전략 및 제품과 관련한 논의의 장인 '2012 GMP International Laminating & Digital Finishing Seminar'를 개최했다. 행사 마지막날인 29일에는 우수고객사를 대상으로 고객 감사패 전달식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의 휴렛팩커드(Hewlett-Packard, HP)와 아코-지비씨(ACCO GBC USA), 러시아의 러스컴-그래픽스(RussCom-Graphics) 등 전 세계 주요 고객사들이 참여해 지엠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프로젝트들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대응 전략 △워크아웃 개시와 경영정상화 방안 △신제품 공개 및 품질개선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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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피 김양평 대표가 고객 초청 행사에서 신제품 등을 설명하고 있다>

지엠피는 지속적으로 제품 혁신과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시장경쟁력 확보의 초석을 다져왔다. 이를 위해 대량생산에 대비한 금형 제작, 생산 공정의 획기적 개선 등을 이뤄냈다. 지엠피는 이러한 성과를 주요 고객사들에게 설명하고, 우수제품의 원가개선을 통한 신제품 상업화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최근 개시된 워크아웃에 대한 입장 및 채권단의 지원계획, 향후 경영정상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고객사와 깊이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했다.

지엠피 김양평 대표는 "워크아웃은 재도약을 위한 징검다리"라며 "앞으로 경영정상화 방안을 성실히 이행하고 신제품 개발 및 원가 절감을 통해 고객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사와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을 이어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장 대응전략을 재검토하고 고객사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지엠피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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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피 김양평 대표가 주요 고객사들과 함께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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