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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지엠피 워크아웃 지지..디지털프린팅 비지니스 더 확대" 고객사, 지엠피와 지속적인 협업 강조...마케팅 세미나 성황리 종료

이재영 기자공개 2012-11-29 10:56:29

이 기사는 2012년 11월 29일 10:5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HP는 지엠피의 워크아웃 결정을 지지하고 조기 경영정상화를 이룰 것으로 믿고 있다. 변함없는 신뢰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디지털프린팅 시장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를 기대하고 있다"

요시 아담(Yossi Adam) 휴렛팩커드(Hewlett-Packard, HP) 인디고 디비젼(Indigo Division) 매니저(Solutions Manager)는 28일 '2012 GMP International Laminating & Digital Finishing Seminar'의 마지막 날 머니투데이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요시 매니저는 "지엠피의 기술력은 세계적이며, HP는 디지털프린팅 시장에서 지엠피와의 협력없이는 비즈니스를 이어나갈 수 없다"며 지엠피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강조했다.

HP의 그래픽 솔루션 부문에서 디지털프린팅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요시 매니저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디지털프린팅 시장은 매년 15~20%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디지털프린팅 시장에서 꼭 필요한 라미네이팅 기술의 선도업체인 지엠피는 앞으로 시장의 성장과 발맞추어 고성장이 기대된다 "라고 전망했다.

지엠피의 워크아웃 결정과 관련 "경영진의 빠른 결정에 박수를 보내며, 워크아웃을 통해 재무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기술개발을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로 시장에서 더욱 견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2 GMP International Laminating & Digital Finishing Seminar'의 마지막 날이었던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고객사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매출기여도, 매출신장률 등을 고려한 시상에서 노이 시스템(NOY Systems)이 대상을, HP는 공로상을 수여하는 등 여러 고객사들의 협업을 감사하고,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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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에서 김양평 대표는 "회사의 일시적 재무상황 악화로 인해 올 한해 여러 루머도 많았다"며 "그러나 회사를 끝까지 믿어주고 협업을 강화해준 여러 고객사 및 협력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워크아웃 관련해서는 채권단 방안 및 자구노력들이 곁들여지면 금융비용 절감 등으로 인해 가격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기술개발 및 생산성향상을 통해 조기에 경영정상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고객사 및 협력사의 무한한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매출 확대 및 수익향상을 꾀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엠피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며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이러한 지엠피의 성공신화는 파주 내 여러 중견기업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엠피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8일 무담보채권 50억 원의 전환사채 차환을 실행, 11.27%의 지분을 보유한 주요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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