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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럭스, 벤처조합 1200억원 신규 결성 국민연금, 정금공 벤처 자조합 2개 결성 예정

김경은 기자공개 2013-08-07 09:37:11

이 기사는 2013년 08월 06일 16:1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네오플럭스가 3년 만에 신규 벤처조합 결성에 나선다. 6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네오플럭스는 올 하반기 2개의 자조합을 신규 결성한다. 약정액 규모는 2개 벤처조합을 합쳐 1200억 원이다.

2010년 이후 신규 조합 결성이 없었던 네오플럭스는 현재 운영 중인 4개 벤처조합 약정액 대부분을 소진한 상태다. 주요 LP로는 정책금융공사와 국민연금이 확정됐다.

네오플럭스는 지난 6월 정책금융공사의 'R&D-Biz Creation 펀드' 위탁운용사(GP)로 선정, 정책금융공사가 250억 원을 출자키로 했다. 기타 LP와 네오플럭스 고유계정 출자를 통해 총 500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그룹 계열사인 두산캐피탈은 각 15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또 네오플럭스는 지난 5월 '국민연금07-4네오플럭스벤처조합'이 내부수익률(IRR) 연 23%의 수익률로 청산해 국민연금 우수 운용사 자격을 얻어 수시출자 대상 운용사로 선정됐다.

국민연금 우수 운용사는 IRR 14%를 상회하는 실적을 낼 경우 선정되며 국민연금 추가 출자시 우대조치를 받는다. 국민연금은 네오플럭스에 500억 원을 출자할 예정이며, GP 출자금 포함 총 700억 원 규모로 자조합을 결성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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