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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L·케이스톤·스틱·프랙시스, 우본 보험 PE위탁사 낙점 대형리그 400억 1곳·중소형 200억씩 3곳 출자

윤지혜 기자공개 2017-06-22 09:02:58

이 기사는 2017년 06월 21일 10:3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이 1000억 원 자금을 위탁 운용할 국내 사모투자(PE) 운용사로 네 곳 선정했다. 400억 원을 출자받는 대형 리그 운용사에는 JKL파트너스가 낙점됐으며, 200억 씩 배정받는 중소형 리그에는 케이스톤파트너스, 스틱인베스트먼트, 프랙시스캐피탈이 각각 뽑혔다.

21일 우정사업본부는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위 네 PE 운용사를 최종 확정했다. 이들 운용사는 전날 우정사업본부 내 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출자금액이 클 경우 대형 PE에만 자금이 몰리고, 투자 규모도 큰 딜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리그를 나눠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대형 리그는 최소 3000억 원, 중소형 리그는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펀드 만기는 10년, 투자 기간은 설립일로부터 5년 이내다.

한편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도 이번 보험사업단 PE 출자와 별도로 1000억 원 규모의 국내PEF 운용사 두 곳을 뽑았다. 예금사업단 위탁운용사에는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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