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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협회, 오세헌 상근부회장 취임 오 부회장 "벤처투자 환경 개선 노력…업계 위상 높이겠다"

류 석 기자공개 2017-07-03 07:59:21

이 기사는 2017년 07월 02일 18:1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오세헌 신임 상근부회장(사진)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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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헌 상근부회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신규 투자 3조 원, 운용자산 30조 원 시대를 여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업계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벤처캐피탈 업계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대외 홍보·협력을 강화하고 벤처금융 전체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내부 단합을 이끌어내고 협회 규모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신임 상근 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충남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 중소서비스기업과장, 중소기업정책국 규제영향평가과장, 생산기술국 기술협력보호과장, 중소기업청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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