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화)

전체기사

안다운용 메자닌 펀드, 기관투자자 '러브콜' 동부화재·신한캐피탈 등서 540억 확보

최은진 기자공개 2017-09-21 13:08:20

이 기사는 2017년 09월 18일 10:0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안다자산운용의 메자닌펀드가 기관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자금 모집에 순항하고 있다. 조만간 설정할 메자닌 펀드에도 기관투자금 약 200억 원을 확보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안다운용은 조만간 '안다 메자닌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4호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판매계약을 맺은 NH투자증권 등을 통해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펀드는 메자닌에 투자하는 전략 외 대차를 적극 활용한 알파전략을 취한다. 지난해 9월 출시한 메자닌펀드 2호의 경우 누적 수익률 20%를 기록하며 양호한 성적을 달성하고 있다.

안다운용의 메자닌 펀드는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확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기관투자자들의 수요에 맞춰 설정됐다. 자금 모집도 기관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첫 설정된 안다 메자닌펀드 1호의 경우 동부화재,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우리종합금융 등의 자금 140억 원을 끌어 모았다. 리테일 자금은 110억 원 정도였다.

1호의 성공적 론칭으로 2호는 더 많은 240억 원의 기관투자자 자금을 모았다. 동부화재, 신한캐피탈, 효성캐피탈, 농협캐피탈 등의 자금이 주를 이뤘다. 리테일 자금은 50억 원 모집에 그쳤다.

이달 말 출시될 메자닌펀드 4호도 이미 기관투자자 자금 160억 원을 모았다. 안다운용은 이를 기반으로 추가로 리테일 자금을 모집하고 있다.

안다운용 관계자는 "안다 메자닌펀드는 안정적인 수익 리턴을 위해 전통적인 메자닌 투자 외 대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추가 수익을 확보하고 있어,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기관투자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지난해 메자닌펀드를 설정한 후 꾸준한 수요로 추가 설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27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편집인이진우등록번호서울아00483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