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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온라인코리아, 사모펀드 판매계약 체결 설정 시점, 수수료 등 논의 예정…플레인바닐라 49인 투자자 풀 구성 중

이효범 기자공개 2017-10-23 08:27:41

이 기사는 2017년 10월 18일 16:4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펀드온라인코리아가 라이노스자산운용과 사모펀드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펀드 설정 시점, 판매·운용·자문 수수료 책정과 관련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펀드온라인코리아와 라이노스자산운용은 사모펀드 판매를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펀드온라인코리아 관계자는 "사모펀드 판매를 두고 양사가 법률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계약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 추가적인 약정을 통해 판매할 상품과 관련된 세부사항들을 첨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이번 주 중에 라이노스자산운용, 플레인바닐라 등과 또 한차례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각 사들의 수수료와 펀드 설정 일정 등 세부사항을 조율할 계획이다.

펀드 설정 시점은 이르면 이달 중으로, 늦어도 내달 중에 완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변수는 투자자 모집이다. 불특정 다수에게 사모펀드 정보를 공개할 수 없는 만큼 투자자문업자(FA)인 플레인바닐라가 구성한 투자풀 내에서 투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현재 플래인바닐라는 펀드온라인코리아가 판매하는 사모펀드에 관심을 갖고 있는 49인의 투자자를 물색하는 중이다. 투자자 풀이 빠른 시일 내에 구성될 경우 이달 안에 사모펀드 설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펀드온라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주 중으로 라이노스자산운용, 플레인바닐라 등과 모여 펀드 설정일과 수수료 규모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조만간 상품 제안서도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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