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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 확장' 무궁화신탁, 전열 재정비 임원인사·조직개편 단행, 권혁세 前금감원장 사외이사 퇴임

김경태 기자공개 2018-01-16 08:23:56

이 기사는 2018년 01월 12일 15:01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무궁화신탁이 정기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전열을 재정비했다.

12일 부동산신탁업계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이달 1일 임원인사를 통해 상임 비등기 임원으로 4명을 신규 선임했다.

문윤상 신탁사업부문 2그룹장, 이희준 신탁사업부문 본부장, 이화준 리스크관리실 및 감사실 실장, 정의수 경영지원본부장, 송인명 사업지원부문 대표(고문단 단장)가 상임 비등기 임원으로 선임됐다. 정세훈 신탁사업부문 1그룹장과 원석희 전략사업부문 대표는 상임 비등기 임원을 연임하게 됐다.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4개 사업부문과 경영지원본부, 리스크관리실, 감사실, 사업개발실 체제로 재편됐다. 특히 신탁사업부문을 1그룹과 2그룹으로 나눴다. 1그룹과 2그룹 밑에는 각각 5개 본부, 4개 본부를 뒀다.

무궁화신탁은 오창석 부회장이 2016년 최대주주가 된 후 사세를 크게 확장하고 있다. 2016년 말 임직원 수는 104명이었는데 작년 3분기 말에는 169명으로 급격하게 늘었다. 전열을 재정비한 후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지 주목된다.

한편 2017년 1월 무궁화신탁 사외이사로 합류했던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은 퇴임했다. 권 전 원장의 임기는 2020년 1월까지였지만 지난달 29일 자리에서 물러났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일신상의 사유로 떠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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