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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트너스, 151억 소액투자 전문펀드 결성 로엔·메가박스·NEW LP로 참여, 3% 기준 수익률

정강훈 기자공개 2018-03-27 08:05:08

이 기사는 2018년 03월 26일 11:25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가 소액투자 전문 펀드를 결성했다. 문화콘텐츠 관련 분야에 개발 건당 5억원 이하로 투자하는 게 특징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레오10호 소액투자전문펀드'를 결성했다. 지난해 11월 모태펀드 수시 출자사업(문화 계정)에 선정된지 약 4개월만이다.

펀드 약정총액은 151억원이며 앵커 출자자(LP)인 모태펀드가 100억원을 출자한다. 민간 LP 중 로엔, 메가박스, NEW 등이 참여했다. GP커밋(운용사 의무출자)은 4억원이다.

대표 펀드매니저는 신문철 팀장이 맡는다. 운용기간은 7년이며 투자기간은 4년이다. 기준수익률은 3%로 설정됐다.

펀드는 약정총액의 70%를 문화콘텐츠 산업에 투자해야 한다. 문화콘텐츠와 관련된 대상이면 분야에 상관없이 모두 투자가 가능하다. 대신 건당 투자액은 5억원으로 제한된다. 후속 투자를 포함한 업체당 총 투자액은 20억원 이내다.

예외적으로 원천 IP(소설·웹툰 등 타 분야로 활용이 가능한 1차 창작 콘텐츠)에 투자한 경우엔, 해당 IP를 활용한 프로젝트에는 금액에 상관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모태펀드는 지난해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소액투자 전문 펀드의 위탁운용사(GP)로 유니온투자파트너스와 GB보스톤창업투자를 낙점했다. 유니온투자파트너스는 펀드 결성에 성공했지만 GB보스톤창업투자는 핵심 운용인력과 관련된 문제로 모태펀드의 출자가 취소됐다. 이후 수시 출자사업을 통해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가 새로운 G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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