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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냅스, 유니에스와 인공지능 사무자동화 협력 자연어 처리 AI 챗봇 상용화 추진, 노하우·기술력 결합 시너지

강철 기자공개 2019-05-07 08:04:05

이 기사는 2019년 05월 03일 13:2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 개발 스타트업인 자이냅스(XINAPSE)가 유니에스와 챗봇(Chatbot)을 활용한 사무 자동화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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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자이냅스는 지난달 30일 유니에스와 '인공지능(AI) 챗봇-사무 자동화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유니에스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주동원 자이냅스 대표, 이용훈 유니에스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앞으로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인공지능 챗봇의 상용화를 모색한다. 챗봇은 문자,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다. 전자 상거래, 은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된다. 최근 들어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챗봇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이냅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미래에셋대우, 한국수출입은행, 산업은행, 서울대학교 등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대통령 선거과 2018년 지방 선거 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챗봇 서비스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유니에스는 인재 파견, 업무 아웃소싱 분야를 선도하는 종합 인재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아웃소싱 부문에서 7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업계에서선 자이냅스의 기술력과 유니에스의 아웃소싱 노하우가 결합할 경우 인재 파견 및 업무 아웃소싱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훈 유니에스 대표는 "유니에스의 다양한 업무 아웃소싱 노하우와 자이냅스의 뛰어난 자연어 처리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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