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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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1Q 역대 최대 매출 3102억 달성 한국금거래소 등 계열사 호실적 반영, 차세대 에듀파인 인프라 등 대규모 수주 영향

신상윤 기자공개 2019-05-16 10:17:50

이 기사는 2019년 05월 16일 09:5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4차산업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기업 아이티센이 1분기 계열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코스닥 상장사 아이티센은 16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102억원, 영업손실 4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464%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0% 개선됐다.

IT서비스 산업의 비수기인 1분기를 기준으로 할 때 역대 최대 매출액이다. 영업손실 규모도 줄이면서 올해 그룹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티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97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경상이익 84억원을 각각 기록해 역대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49억원, 영업손실은 18억원으로 각각 기록됐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10.6%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44.7% 개선됐다. 같은기간 당기순손실도 25.6% 개선된 21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이티센 계열사 소프트센은 매출액 230억원, 영업손실 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0억원으로 집계됐다. 콤텍시스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한 263억원이다. 다만 매출원가 상승 등의 이유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34억원, 25억원을 기록했다.

박진국 아이티센 대표는 "1분기는 IT서비스업계 전통적 비수기이지만 차세대 에듀파인 인프라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및 한국금거래소, 소프트센 등 계열사 호실적이 반영돼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에서 발주 예정인 차세대 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사업에 강점을 가진 만큼 올해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공공 IT서비스에서 검증한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하고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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