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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신탁, 영등포 아모르파티 매각 착수 매각 주관사에 와이티파트너스, 투자자 물색

이명관 기자공개 2019-06-28 08:01:52

이 기사는 2019년 06월 27일 17:4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오피스텔 영등포 아모르파티 매각에 착수했다. 오피스텔 매입 5년 만이다.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이 리츠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산인 영등포 소재 오피스텔 아모르파티 매각을 추진 중이다. 매각 주관사는 와이티파트너스다.

영등포 아모르파티는 2013년 준공된 임대형 오피스텔이로 연면적은 3310㎡ 수준이다. 지하 1층~지상 13층 규모로 건립됐다. 오피스텔 66실, 도시형생활주택 24실로 구성됐다.

임대 가능면적은 3260.4㎡로 현재 임대율은 100% 수준이다. 연간 임대료 수익은 7억8200만원 선이다. 지하철 1, 5호선과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앞서 2014년 12월 리츠를 통해 아모르파티를 매입했다. 당시 거래금액은 135억원이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토지가 58억원, 건물이 71억원이었다. 이는 당시 감정평가액 151억원의 88%에 해당하는 액수다.

건물 매입 이후 ㈜MOD와 책임임대차 형태로 오피스텔 임대 운영을 맡겼다. 임대차 계약 기간은 6년이다. ㈜MOD는 코오롱계열의 주택관리업체다.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는 "아모르파티 매각은 초기 단계"라며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투자자를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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