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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콘텐츠 자회사 스와니코코, 안신애 효과 '톡톡' 6월 보름간 판매수량 422% 증가, 일본 라쿠텐·아마존재팬 입점 협의

임경섭 기자공개 2020-06-18 13:44:23

이 기사는 2020년 06월 18일 13:4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골프여신 안신애 선수를 광고모델로 영입한 브레인콘텐츠의 천연화장품 자회사 스와니코코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8일 스와니코코에 따르면 프로골퍼 안신애 선수를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의 보름간 선케어 3종(데일리 유브이 쉴드 선스틱, 워터풀 마일드 선젤크림, 데일리 소프트 선밀크) 판매 수량이 전년동기대비 422% 증가했다. 스와니코코는 앞서 지난 1일 프로골퍼 안신애 선수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스와니코코 관계자는 "프로골퍼 안신애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골프 선크림으로 부각시킨 것이 판매량 증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한다"며 "여성골프 인구와 여가 증가로 골프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안신애 선수를 활용한 마케팅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신애 마케팅 효과는 국내보다 일본에서 더욱 기대되고 있다. 안신애 선수는 지난 2017년 첫 일본투어에 출전하면서 미모와 실력을 인정받았고 '섹시골퍼', '섹시퀸'이라는 별칭까지 붙으면서 골프선수로는 처음으로 일본 야후 스포츠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운동선수로도 선정됐다. 인지도가 높은 안신애를 앞세워 일본 시장에 K-뷰티를 알릴 계획이다.

스와니코코 관계자는 "현재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1~2위 업체인 라쿠텐(매출액 3조4310억엔)과 아마존재팬(매출액 1조5280억엔)에 입점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며 "2020년 JLPGA 출전권을 획득한 안신애 선수가 정식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일본에서의 매출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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