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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본격 오픈 강릉·동해·태백·삼척 등에서 1400개 가맹점 확보, 서포터즈 기자단 출범

신상윤 기자공개 2021-04-29 09:28:19

이 기사는 2021년 04월 29일 09:2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코리아센터는 29일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가 강릉과 동해, 태백, 삼척 등에서 서비스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튜디오 강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이달 초 공모를 통해 선정한 제1기 일단시켜 서포터즈 기자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릉(5명)과 동해(2명), 태백(1명), 삼척(2명) 등 총 10명의 기자단은 블로그 및 SNS 채널을 통해 일단시켜를 소개하고 지역 가맹점 홍보와 같은 온라인 활동을 전개한다.

일단시켜는 코리아센터가 재능 기부 형식으로 개발과 유지, 보수, 콜센터 운영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자체 강원도는 별도의 비용 부담이 없다. 대신 홍보 및 마케팅, 행정지원 등을 맡는다.

일단시켜는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가입비 등이 없는 배달앱이다. 가맹점은 신용카드와 전자결제대행사에 내는 1.8%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또 고객 동의를 통해 확보한 정보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도 가능하다. 소비자도 10% 할인된 강원상품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배달앱 내 할인쿠폰 등을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센터와 강원도는 '배달앱 시군 확대 TF팀'을 꾸려 가맹점 모집에 집중했다. 지난 25일 기준 속초와 정선을 비롯해 서비스를 개시한 지역에 총 1400여개 가맹점을 확보했다. 지속적으로 가맹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도내 소상공인들이 배달앱과 온라인 비대면 시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도 "일단시켜 배달앱이 강릉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맹점 사장님과 지역 주민들이 모두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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