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초록뱀미디어, 자체 IP 확보 콘텐츠 유통 채널 확대 OTT 플랫폼 '웨이브'에 방영권 판매, 캡티브 채널 추가 인수 물색 중

김소라 기자공개 2022-04-26 14:59:29

이 기사는 2022년 04월 26일 14:5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가 자체적으로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하고 있는 콘텐츠의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섰다. 올해 1월부터 캡티브(종속) 채널 '케이스타(K-STAR)'에서 직접 프로그램 편성 및 방영을 시작했고, 최근 국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으로 유통 창구를 확장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는 OTT 플랫폼 웨이브를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IP를 확보한 콘텐츠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초록뱀미디어가 웨이브에 각 프로그램에 대한 방영권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초록뱀미디어는 지난해 8월 100억원을 주고 케이스타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방송채널사용업(PP: Program Provider)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자사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방영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다. 현재 또 다른 캡티브 채널 인수를 위해 국내 채널들을 물색 중이다.

초록뱀미디어는 케이스타에서 먼저 방영을 시작한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고딩엄빠', '빽투더그라운드'를 웨이브에 공급하고 있다. 이 밖에 자체 제작한 드라마 '주몽', '전우치' 등도 웨이브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자체 IP 확보는 물론, 제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뿐 아니라 지난해 12월 국내 주요 미디어사들과 함께 참여한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를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를 확보해 K-STAR 채널과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