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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코홀딩스, 2차전지 사업 신규 진출 슈퍼커패시터 제조사 '휘더코'와 협업, 신재생 에너지 저장장치로도 확장

김소라 기자공개 2022-07-20 17:14:01

이 기사는 2022년 07월 20일 17:12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스코홀딩스'가 2차전지 사업에 진출한다. 최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인 2차전지 부문을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수한 태양광 전문기업 '윌링스'와도 신재생에너지 저장장치 등 관련 분야에서 중장기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슈퍼커패시터(축전기) 전문기업 휘더코와 2차전지 제품 생산 및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휘더코는 드론 및 모빌리티 제품, 슈퍼커패시터 팩 및 셀에 대한 생산, 제조, 판매 등을 영위하는 회사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이번 휘더코와의 MOU를 통해 2차전지 분야로 본격 진출할 방침이다.

양사는 △2차전지 생산 및 전기자전거와 각 부품에 대한 제조 및 판매 △관련 제품의 연구개발 △사업에 필요한 제조 시설의 설립 및 마케팅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슈퍼커패시터는 최근 미래 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고 있는 2차전지의 한 종류다.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교해 고속 충전이 가능할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수명이 길다는 강점이 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최근 인수한 윌링스와의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슈퍼커패시터의 기술 고도화에 따라 전기차의 배터리를 비롯해 신재생 에너지 저장장치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나가 향후 사업에 필요한 생산·제조 시설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자사는 제품에 대한 생산을 맡을 예정"이라며 "윌링스의 소형 배터리팩 기술과 휘더코의 슈퍼커패시터 원천 기술을 결합해 드론, 소형 바이크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소형 2차전지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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