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i-point]한컴위드,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참가AI 기반 딥페이크 통합 탐지 시스템 연구 성과 공개

이종현 기자공개 2025-10-21 10:15:48

이 기사는 2025년 10월 21일 10:15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5)'에 참가해 '딥페이크 통합 탐지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이 주최하는 치안·보안산업 전문 전시회다. 한컴위드는 지난 5월 경찰청 국제공동연구인 '허위조작 콘텐츠 진위 판별 시스템 개발' 사업에 숭실대, 연세대, 성균관대와 국내 연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 전시 부스를 통해 관련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관람객이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람의 실제 목소리와 AI가 만든 가짜 목소리를 직접 구분하거나, 웹 기반 음성 파일 탐지 및 PC·스마트폰 실시간 탐지 기술 시연을 통해 실제와 같은 딥페이크 범죄 시나리오 대응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행사 기간 중에는 '국제공동연구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린다. 컨소시엄이 수행 중인 개발 사업의 공동연구 사례를 정수환 숭실대 교수가 발표한다.

공동연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허위조작 콘텐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공동 연구기관들과 함께 이룬 연구 성과를 외부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찰청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고도화되는 딥페이크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나아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4층,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김용관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황철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