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최문기 CFO 영입 '구독 공급망 확대 속도'SK텔레콤·SK플래닛 출신 재무·전략 기획 전문가
김지원 기자공개 2025-10-27 10:08:48
이 기사는 2025년 10월 27일 10:08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새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최문기 상무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최문기 신임 CFO는 20년 이상 재무·전략·경영기획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경영 전문가다.
특히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험도 풍부해 제이엘케이가 추진 중인 해외 사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 CFO는 라인 인도네시아 전략담당으로도 활동하며 재무 효율화와 사업 구조 개선을 주도해 BEP 달성을 견인하고 글로벌 기업 환경에서의 탁월한 재무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M&A 관련 경험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CFO 영입을 통해 재무 안정성뿐만 아니라 전략적 투자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회사가 최근 집중하고 있는 구독형 모델 공급망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최문기 상무는 위기 상황에서도 재무적 돌파구를 마련하고 성장 전략을 실현해 온 검증된 전문가”라며 “최 CFO의 합류가 제이엘케이의 글로벌 의료 AI 리더십 강화와 매출 성장 가속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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