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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연말 인사 단행, 손동한·김영호·박찬우 대표 사장 승진송인준 사장은 부회장에 올라, 유헌석 부사장 CIO로

윤준영 기자공개 2025-12-15 15:08:24

이 기사는 2025년 12월 11일 21:57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이 연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IMM PE에서는 김영호·손동한 대표가 사장으로, IMM크레딧앤솔루션에서는 박찬우 대표가 사장에 올랐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은 이날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IMM PE에서는 손동한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고 김영호 대표가 IMM 홀딩스와 IMM PE 사장을 맡게 됐다. 박찬우 IMM크레딧솔루션(ICS) 대표의 직급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바뀌었다. 송인준 IMM홀딩스 사장은 IMM홀딩스 부회장 겸 홀딩스·PE 이사회 의장을 맡아 그룹 전반을 이끈다.

이로서 IMM PE는 송인준·손동한·김영호 총 3명의 사장 체제가 됐다. 손동한 대표가 맡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유헌석 IMM PE 부사장이 맡는다.

실무급에서도 다수 승진자가 나왔다. IMM PE에서는 김훈덕, 이희진, 정영일 차장이 부장으로 승진했다. IMM크레딧앤솔루션에서는 김소정 상무가 전무로, 정해민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는 등 임원진들의 연쇄적인 승진 인사를 이뤄졌다.

올 한해 IMM PE와 IMM크레딧앤솔루션은 투자 및 회수 실적이 적지 않았다. IMM PE는 지난해 IMM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이뤄 국내 폐기물 처리업체 에코비트를 인수했고, 올해 초에는 우리금융 지분을 전략 매각했다. 최근에는 11년 만에 IMM인베와 공동 투자한 현대LNG 매각에도 성공했다.

IMM크레딧앤솔루션 올해 보유 중이던 SK엔무브 지분 30%를 SK이노베이션에 매각해 회수했으며, 현재 SK그룹의 SK멀티유틸리티(SK엠유)와 울산GPS 소수지분 투자 숏리스트에도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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