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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업체 이에스케이 M&A 매물로 지분 100% 매각...예상 매각가 200억원

전병남 기자공개 2009-08-27 14:07:44

이 기사는 2009년 08월 27일 14:0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폐기물 처리업체인 이에스케이가 M&A 시장에 매물로 출회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에스케이의 지분을 50%씩 나눠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의 베올리아(Veolia)와 스웨즈데그레몽(Suez Degremont)이 지분 전량 매각에 나섰다.

매각주관 업무는 UBS가 맡았다. 비상장사인 이에스케이의 예상 매각가는 200억원으로 빠르면 9월 중순 본입찰이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유력 후보군을 대상으로 비밀유지협약(CA, Confidential Agreement)을 맺고 IM(Information Memorandum)이 배포된 상태다.

베올리아와 스웨즈 데그레몽은 세계 최대의 상하수도 글로벌 기업이다. 한 해 매출이 125억유로 규모인 베올리아는 전세계 7800만명에게 상수도 서비스를, 5300만명에게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올리아는 국내에 이에스케이 외에도 베올리아이세스엔케이씨에코싸이클 등의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스웨즈데그레몽은 1939년 설립돼 100여개국의 10억명에게 물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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