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미디어 더벨이 한국 경제 성장의 근간이 돼 온 대표 기술들을 소개하는 신간 「한국 경제를 만든 빅딜」을 발간합니다.

빅딜(Big deal)은 말 그대로 대규모 거래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 만한 경제적 이벤트를 뜻합니다. 더벨은 국내 기업들의 성장 과정에서 결정적 계기가 됐던 ‘빅딜’의 순간을 조명해 보기로 했습니다. 시장에서 흔히 생각하는 IMF 외환위기 시절 정부가 주도한 ‘합종연횡’보다는  지난 10년 간 국내 자본시장 시장에서 유의미하다고 평가받는 M&A, IPO, 라이선스 거래 등에 주목했습니다. 

더벨은 앞서 '한국 경제를 만든 이순간', '한국 경제를 만든 M&A 딜' '한국 경제를 만든 이 제품' '한국 경제를 만든 이 기술' 등으로 한국 경제의 기록자 역할을 자처해 왔습니다. 이번에 총 9장으로 구성된 ‘한국 경제를 만든 빅딜’을 통해 그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더벨 편집국 기자들이 그동안 국내 자본시장을 밀착해 취재한 현장의 목소리를 독자 여러분들께 인사이트(insight)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한국 경제를 만든 빅딜」 개요

-    도서명 :「한국 경제를 만든 빅딜」
-    저  자 : 더벨 편집국
-    주요내용: 국내 기업들의 성장 과정에서 결정적 계기가 됐던 ‘빅딜’의 순간을 조명. 특히 M&A, IPO, 기술이전 등 자본시장에서 유의미하다고 평가를 받는 거래를 더벨의 눈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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