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화)

전체기사

LB인베스트먼트, 조직개편 단행..CIO직 신설 PEF 첫 결성 후속 조치

박제언 기자공개 2012-08-08 17:45:50

이 기사는 2012년 08월 08일 17:4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LB인베스트먼트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올해 사모투자펀드(PEF)를 처음 결성한 후 내린 조치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B인베스트먼트는 지난 5월 박기호 전무를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선임했다. 박 전무는 투자1본부장과 겸직하게 된다. 벤처 관련 딜을 총괄하는 동시에 펀딩과 유한책임투자자(LP) 관리, 벤처캐피탈 관련 회의 주재 등을 업무를 수행한다.

LB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규모 있는 사모투자그룹으로서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투자업무 추진을 위해 VC CIO직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LB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정책금융공사에서 1000억 원을 출자 받아 회사 설립 후 최초로 PEF를 결성했다. 이후 독립적인 본부를 운영키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박기호 전무는 "본부간, 펀드간 정보교환을 최대한 활성화하고, 새로운 분야와 딜에 대한 의사 소통을 확대함과 동시에 협의를 통한 조정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각 펀드가 당초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과 LB인베스트먼트 전체 펀드가 균형있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박 전무는 투자1본부, 투자3본부, 전략투자본부를 담당하게 된다. 투자2본부와 경영기획본부는 구본천 대표이사 직속으로 남는다.

한편, LB인베스트먼트는 올초 박중권 수석팀장과 조경훈 이사를 영입했다. 박 팀장은 한국창업투자와 농업정책자금관리단 등을 거쳐 LB인베스트먼트로 합류했다. 조 이사는 아세아종합금융과 우리기술투자, 현대증권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LB인베스트먼트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27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편집인이진우등록번호서울아00483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