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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부사장에 이승호 신한銀 본부장 내정 신한카드·제주은행 임원은 연임 결정

한희연 기자공개 2015-02-04 08:47:50

이 기사는 2015년 02월 03일 22:0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신한카드·신한캐피탈 등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금융지주는 3일 오후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신한카드, 신한캐피탈 부사장과 제주은행 부행장 등 6명에 대한 인사를 논의했다. 이중 5명이 연임됐다.

신한카드의 경우 대상이 되는 임원은 이재정(전략영업부문), 권오흠(영업추진부문), 조성하(경영지원부문) 부사장이다. 이 부사장과 권 부사장은 지난 2012년 선임돼 오는 7일 임기가 만료된다. 조 부사장은 2013년 선임돼 오는 21일 임기가 만료된다. 세명 모두 1년씩 연임됐다.

신한캐피탈은 지난 2012년 선임된 노기환(경영지원), 김근식(영업) 부사장이 각각 오는 5일과 9일 임기가 만료된다. 이중 김 부사장만 1년 연임됐다. 노 부사장의 후임에는 이승호 신한은행 본부장이 내정됐다.

강두철 제주은행 부행장은 지난해 2월 선임돼 오는 5일 임기가 만료되며, 이번에 1년 연임됐다.

신한카드, 신한캐피탈, 제주은행 등은 각각 이사회를 열어 이를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금융지주는 이달말 자경위를 한차례 더 열고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자회사 임원 인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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