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5년 11월 06일 17시0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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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행정공제회에 따르면 이날 대의원회의를 거쳐 신임 사업부 담당 부이사장으로 장동헌 전 전무를 선정했다. 오는 13일부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행정공제회는 지난 9월 25일부터 사업이사와 관리이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 10월 14일까지 이력서와 직무수행계획서를 접수받았은 뒤 서류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등을 거쳐 적임자를 뽑았다.
장동헌 신임 부이사장은 최근까지 우리자산운용 운용본부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 증권사와 신탁사 등에서 주식 운용 등을 맡았으며 금융감독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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