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네이처셀, 치매치료제 美임상2상 첫 환자 10회 투여 첫 환자 이상반응 없이 10회 투여 완료, 단기적 안전성 확인 의미

배지원 기자공개 2017-12-04 09:46:07

이 기사는 2017년 12월 04일 09:4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첨단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세계 최초 알츠하이머치매자가줄기세포치료제 '아스트로스템'의 미국 1/2상 임상시험에서 첫 환자 대상으로10회 투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clip20171204091442
아스트로스템을 10회 모두 투여한 첫 환자와 의료 관계자

아스트로스템은 네이처셀과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정맥 내 줄기세포 10회 투여 요법으로,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를 2주 간격으로 회당 2억셀 씩, 총 10회에 걸쳐 정맥 내에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7월 처음 투여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6명에게 투여됐으며, 최초 환자가 10회차 투여를 완료했다.

현재까지의 임상시험에서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부작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는 배양된 자가지방줄기세포의 정맥 내 다회 투여에 대한 단기적인 안전성을 보여주는 결과다.

줄기세포를 젊게 배양하는 기술, 줄기세포를 혈관 내에 투여할 수 있도록 작게 배양할 수 있는 기술 등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차별화된 특허기술이 의료선진국 미국에서 진행하는 임상시험을 통해 다시 한번 검증됐다는 평가다.

미국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 LA지역 책임연구자 ATP 클리니컬리서치의 알바박사(Dr. Alva)는 "현재 진행 중인 알츠하이어머 치매에 대한 줄기세포 임상시험은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심각한 신경 퇴행성 질환 치료를 위한 기술과 과학의 융합, 그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어 이번 임상시험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라정찬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장은 "초기 4명 환자의 안전성 데이터를 추가, 금년 내 한국 식약처에 동일 프로토콜로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해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진행을 통해 내년까지 임상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27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