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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역대 최대 규모 파트너 승진 인사 한은섭·윤학섭·정대길 대표로 승진…총 26명 대상

박시은 기자공개 2019-06-26 18:02:02

이 기사는 2019년 06월 26일 15:0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정KPMG가 26일 사원총회를 열고 역대 최대 규모의 파트너 승진인사를단행했다. 전 부문에 걸쳐 고른 성과를 나타낸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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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한은섭 대표, 윤학섭 대표, 정대길 대표 (제공: 삼정KPMG)

삼정KPMG는 이번 정기인사에서 감사부문을 이끌고 있는 한은섭 부대표와 Tax부문 윤학섭 부대표, 컨설팅부문 정대길 부대표를 각각 대표에 선임했다. 이밖에 이번 인사에는 10명의 부대표 승진과 13명의 전무 승진도 함께 포함됐다. 이날 발표된 인사안은 오는 7월 1일부로 정식 발령된다.

한은섭 대표는 중앙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KPMG에 입사해 B&F1본부장, COO 등을 역임했으며,현재는 감사부문 리더를 맡고 있다. 금융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위원회위원장 표창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수상한 바 있다.

윤학섭 대표는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KPMG에 입사했으며, B&F3 본부장, Deal Advisory2 본부장 등을 지냈다. 현재 Tax부문을 이끌고 있으며,업무역량을 인정받아2011년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정대길 대표는 성균관대 회계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약 5년간 증권감독원에서 경력을 쌓은 후1998년 입사했다. RS/RE 본부장과 IM 본부장, IGH 본부장 등을 거쳐 2015년부터 컨설팅부문을 이끌고 있으며, 2017년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이번 인사를 발표하면서 "자본시장에서 회계법인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프로페셔널로서 사명감을 갖고 자본시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대표
◇감사부문 △한은섭
◇Tax부문 △윤학섭
◇ 컨설팅부문 △정대길 (이상 3명)

부대표
◇감사부문 △조성민 △조원덕 △허세봉
◇Tax부문 △강길원△오상범
◇Deal Advisory부문 △김광석 △김진만 △이재현
◇컨설팅부문 △박용수 △장지수(이상 10명)

전무
◇ 감사부문 △김민규 △김유경 △김진귀 △신재준 △이종우
◇Tax부문 △김학주 △이성욱
◇Deal Advisory부문 △권준석 △박성원
◇컨설팅부문 △김원택 △양현석 △이인석 △조재박 (이상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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