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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웍스, 이미지센서 '네오팩 인캡' 공급 박차 센서 설계기업 픽셀플러스와 VGA센서 양산, ADAS 시장도 공략

조영갑 기자공개 2021-07-06 13:31:18

이 기사는 2021년 07월 06일 13:3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미지센서 패키징 전문기업 폴라리스웍스가 이미지센서 설계 전문기업 픽셀플러스에 고신뢰성 패키지 '네오팩 인캡(NeoPAC® Encap)' 제품을 양산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폴라리스웍스는 픽셀플러스의 자동차 향 이미지센서를 패키징한다. 이 제품은 5.6um(마이크로미터) 픽셀 사이즈의 VGA(688x528)급 자동차 후방 카메라용 제품이다.

중국 로컬 자동차 기업을 시작으로 내년 초에는 국내 및 해외 자동차 브랜드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로 제품 개발 일정과 신뢰성 인증기간이 빨라짐에 따라 양산시점 역시 예상보다 단축됐다는 게 폴라리스웍스의 설명이다.

양사는 자동차 향 VGA 센서 양산을 시작으로 HD(1280x720) 및 FHD(1920x1080)급 센서에 대해서도 개발을 진행하고, ADAS(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등 자율주행차 센서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폴라리스웍스 관계자는 "최근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으로 자동차 향 이미지센서 역시 공급 부족 문제가 있었지만, 해당 제품은 이미 지난해 말 파운드리 업체를 통해 웨이퍼 공급 준비를 완료했다"면서 "VGA 센서 개발, 양산 준비를 마친 만큼 고신뢰성 이미지센서 시장을 확대할 좋은 기회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향 이미지센서 제품은 관련 산업의 특성상 신뢰성 인증과 개발 기간이 길지만 이후에는 오랜 기간 안정된 생산이 이뤄진다"면서 "VGA 센서 공급난으로 당사와 픽셀플러스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어 앞으로 자동차향 패키징 전문회사로서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전문분석기관 TSR에 따르면 자동차 향 이미지센서 시장은 2021년 제품 생산수량 기준 3억개 규모다. 그 중 VGA 제품은 약 25%수준인 7500만개 규모로 예측된다.

폴라리스웍스는 올해 같은 폴라리스그룹사인 폴라리스오피스, 세원, 폴라리스우노와 그룹사간 시너지를 확대하며 동반성장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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