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하나은행, 국내 라인업 'ESG 펀드' 추가 [4분기 추천상품]'KB 코스닥150 인덱스' 추천 유지…키움차세대모빌리티, 3분기 연속 가판대

양정우 기자공개 2021-10-21 07:18:12

이 기사는 2021년 10월 19일 13:54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하나은행이 올해 4분기 펀드 추천 라인업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를 추가했다. 코스닥 지수와 모빌리티 섹터를 쫓는 펀드에 이어 ESG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가판대에 올렸다.

19일 더벨이 집계한 올해 4분기 추천상품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국내펀드 3개와 해외펀드 4개 등 총 7개의 펀드 상품을 추천했다. 전분기와 비교해 국내펀드의 추천 목록 수를 1개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새롭게 추천된 국내 펀드는 '트러스톤ESG레벨업 증권자투자신탁'이다. 이 펀드는 대표적인 주식형 ESG 펀드로 꼽힌다. 하나금융그룹 계열인 하나금융투자 역시 추천 가판대에 올린 상품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자체적으로 ESG등급 평가를 실시하는 하우스다. 그간 300여 개의 종목을 ESG 투자 유니버스로 관리해 왔다.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ESG 변화에 초점을 맞춰 스스로 등급을 분류하고 있다.

'KB 코스닥150 인덱스'도 추천상품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150 지수의 구성 종목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특정 섹터와 기업이 강세를 보일 때도 소외 받을 가능성이 낮은 게 강점이다. 물론 폭넓은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만큼 전체 기대수익률은 떨어진다.

지난 2분기 처음으로 추천된 '키움차세대모빌리티'도 가판대에 계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 자동차반도체 등 미래 모빌리티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방향으로 운용되고 있다. 앞으로 자동차 업종의 실적이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펀드에서는 'KTB글로벌멀티에셋인컴EMP'이 지난 분기에 이어 추천 받았다. 하반기엔 시장 전반에 기준금리 향방과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변동성 리스크가 자리잡고 있을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안정적 수익이 창출되는 글로벌 초분산 EMP펀드를 가판대에 올리기로 했다. EMP펀드는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을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입한다.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는 수익의 질이 높은 글로벌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아무래도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다. 'NH-Amundi글로벌혁신기업'도 가판대 자리를 지켰다. 선진국 IT와 헬스케어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다.

해외펀드 중에서 새로 가판대에 오른 펀드는 '유리필라델피아반도체'다. 반도체는 자율 주행과 인공지능(AI), 로봇, 메타버스 등 미래 혁신 산업의 모든 테마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펀드의 경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기업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 필요한 기기의 반도체를 만드는 미국 반도체 기업에 투자를 벌이고 있다.

신탁에서는 '100년운용신탁(치매대비형)'이 추천 받고 있다. 한 계좌를 토대로 다양한 자산운용 기능(예금, ELS, 펀드 등)과 지급청구대리인 지정을 통한 케어 기능 등을 누릴 수 있다. '신탁형 ISA'는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해 비과세 혜택을 거두는 국민절세통장이다. 'KODEX 은행'의 경우 핵심 유니버스가 은행인 만큼 경기 회복에 따른 중장기 실적 개선과 매력적 배당수익률이 강점이다.

보험 상품에서는 △미래에셋생명 (무)변액저축보험2108 △미래에셋생명 (무)시간에투자하는변액연금보험2108 △삼성생명 (무)삼성 에이스즉시연금보험B2.8 △하나생명 (무)손안에 골라담는 암보험 △라이나생명 (무)건강검진 걱정없는 미니보험 △DB손해보험 (무)프로미라이프 참좋은 건강보험2104 등이 추천을 받았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