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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오롤리데이 공동 NFT '해피어타운' 완판 달성 8700개 물량 판매 완료, NFT 보유자 혜택 서비스도 제공

김소라 기자공개 2022-04-27 16:08:32

이 기사는 2022년 04월 27일 16:0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종합 마케팅 기업 'FSN'이 디자인 전문 브랜드 '오롤리데이'와 공동으로 발행한 NFT(대체불가능토큰)의 첫 판매를 마쳤다. 양사는 지난달 NFT 업무협약을 맺고 NFT 공동 프로젝트를 전개해왔다.

FSN은 오롤리데이와 함께 발매한 ‘해피어타운’ NFT를 완판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1만개의 해피어타운 NFT 중 자사 보유분을 제외한 8700개 NFT를 판매 완료했다.

해피어타운은 오롤리데이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못난이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NFT 프로젝트다. FSN과 자회사 핸드스튜디오가 오롤리데이에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설계 노하우를 제공하며 협력하고 있다.

해피어타운 NFT는 FSN의 첫번째 NFT 프로젝트인 '선미야클럽' NFT 보유자 대상으로 준비된 4500개의 물량이 판매 1초만에 소진됐다. 누구나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된 4200개의 퍼블릭 세일 물량도 완판됐다.

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씨에서도 해피어타운 NFT의 판매가 활발히 이뤄졌다. 27일 오후 12시 기준 해피어타운 NFT는 오픈씨에서 총 거래금액 8억원(약 72만5000KLAY)을 기록했다. 클레이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발행돼 오픈씨에서 거래되고 있는 모든 NFT 중 24시간 거래대금 기준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오롤리데이는 향후 다양한 IP를 활용해 굿즈 산업을 활성화하고 이에 대한 수익을 NFT 보유자에게 공유하는 형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오롤리데이 자사몰에 NFT 보유자 전용 서비스를 출시하고, 오프라인 전시 및 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석 FSN 각자 대표이사는 "현재 많은 클레이튼 기반 NFT 프로젝트가 완판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FSN과 핸드스튜디오는 선미야클럽에 이어 해피어타운까지 완판시키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오롤리데이는 충성도 높은 MZ세대 고객층을 보유한 브랜드인 만큼 트렌디한 협업 프로젝트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선미야클럽과 같이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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