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8년 07월 17일 08시4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농협중앙회가 홍콩 투자자 한 곳으로 부터 2억3000만 홍콩달러(미화 3000만달러 상당) 규모의 해외채권을 발행했다.
농협관계자는 17일 "4년 만기에 쿠폰금리 4.8%(라이보+160bp)에 프라이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협 채권발행은 리버스 인콰이어리(reverse inquiry) 즉, 해외투자자가 먼저 투자 제의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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