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0년 10월 18일 10시5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티전자의 경영권 매각이 또다시 실패했다.
자티전자는 18일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효국건설측 신임 등기이사 선임안을 부결시켰다.
자티전자는 효국건설에 경영권을 매각할 예정이었으나 매수자측에서 인수잔금을 납부하지 않아 계약이 무효화 됐다고 설명했다.
자티전자는 이광순 현 대표체제를 유지하며 신규사업으로 제4이동통신사 참여를 추진키로 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thebell interview]황민영 부대표 “AI 검증 돕는 세계적 기업 되겠다”
- [thebell interview]"사제파트너스, 글로벌 파워 갖춘 K-커뮤니티 꿈꿔"
- [thebell interview]"클레이디스, AI로 3D 쉽게 생성…1분만에 뚝딱"
- 에트리홀딩스, 윤상경 대표 곧 임기만료…공모 돌입
- 산은 미국법인, 프라임마스에 70억 베팅
- ' VC협회장사' 퀀텀벤처스, 과기부 AI GP는 따낼까
- 한국벤처투자 신임 대표에 이대희…첫 '관 출신' 사례
- [thebell interview]황건필 대표 “미국에 햄버거 조리 로봇 도입할 것”
- 신스타프리젠츠, 30억 시리즈A 익스텐션 라운드 시동
- 어니스트벤처스, 과기부 SaaS 재도전 성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