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1년 03월 25일 15시3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극동건설이 대구 남산동 지역 아파트 개발 사업을 위한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추진한다.
대구 지역 부동산 경기가 극심한 침체를 겪으면서 연기된 사업장으로 소형 위주로 설계 변경을 했다. 시행사 우발채무 1000억원 가량을 극동건설이 떠안은 사업장이기도 하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극동건설은 1000억원대 규모의 대구 남산동 본PF를 위해 몇몇 증권회사와 협의를 하고 있다.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발행하는 형태로 본PF를 추진한다.
극동건설은 대구 남산동 사업장과 관련, 시행사 대여금 1000억원과 500억원 가량의 우발채무를 떠안고 있다. 당초에는 총 1140억원 가량의 PF 우발채무였으나 은행권의 상환 요구에 1000억원 가량을 상환했다. 상환한 금액만큼 시행사 P&D코리아에 대한 대여금으로 전환했다. PF 우발채무를 떠안았다는 뜻이다.
지방중에서도 아파트 경기가 최악인 대구 지역인데다 대형 평형 위주였던 점이 사업을 지연시킨 주요인이었다. 때문에 설계 변경을 통해 소형인 59~84㎡(20~30평) 위주로 전략을 바꾸었다. 세대수는 963가구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소형 평형 위주로 설계변경을 해 하반기중 착공과 분양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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