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골칫거리 인천 구월동 본PF 성공 ABCP 한달마다 롤오버…웅진홀딩스 조건부 자금보충 약정
이 기사는 2011년 10월 27일 13시3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극동건설이 대구 남산동 사업에 이어 인천 구월동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성공했다. 인허가 문제로 지연됐던 사업으로 자금 조달이 이뤄지면서 올해말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5일 극동건설은 특수목적회사(SPC:셀레네유한회사)를 통해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과 자산유동화대출(ABL)로 각각 600억원씩을 조달했다. 두현건설이 시행사로 있는 인천 구월동 주상복합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과 HMC투자증권. 발행된 채권 금리는 8%대로 알려지고 있으며 만기는 3년이다.
ABCP의 롤오버 주기가 1개월로 상당히 짧다. 차환리스크가 그만큼 높아진 셈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1개월 롤오버 ABCP가 많지 않은데 특이하다"면서 "대주단의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동부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이 각각 200억원과 400억원의 ABCP 매입약정을 했다. 극동건설은 연대보증을 섰고 모회사인 웅진홀딩스는 조건부 자금보충 약정으로 신용보강을 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39-8 번지 일원에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사업이다. 오피스텔 607세대와 도시형생활주택 149세대 총 756세대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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