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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한류TV서울과 中 최대 음악 플랫폼 공략 왕이원뮤직·미구영상 등 공급 예정, 콘텐츠 수출 등 유기적 협력

신상윤 기자공개 2020-05-28 15:02:40

이 기사는 2020년 05월 28일 14: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소리바다가 한류TV서울과 손잡고 중국과 제3국 등 해외 콘텐츠 수출 사업에 속도를 낸다.

코스닥 상장사 소리바다는 28일 한류TV서울과 이 같은 내용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류TV서울은 중국 최대 규모의 음악 플랫폼 왕이윈뮤직을 비롯해 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의 자회사 미구영상·미구뮤직 등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소리바다는 MOU 체결을 통해 중국 지역 내 서비스 사업자에 보유한 콘텐츠 공급 및 제품 판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손지현 소리바다 대표(좌)와 신종태 한류TV서울 이사(우)

소리바다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제품 제조 및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하고 한류TV서울은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 등을 활용해 수출 사업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스포티파이와 구글뮤직 등 해외 시장에 다년간 콘텐츠를 공급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과 제3국 등에 진출할 것"이라며 "유통 영역을 더욱 확장해 콘텐츠 수출 선두 업체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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