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수)

industry

대우조선해양건설, 124억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부천 신흥연립가로주택 시공사 선정

임경섭 기자공개 2020-06-30 17:44:44

이 기사는 2020년 06월 30일 17:4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124억원 규모의 부천 신흥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부천 신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121번길 25(심곡동) 2926.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5층 아파트 1개동 84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용적율 249.82%, 건폐율 24.28%을 적용해 건설된다.

해당 단지는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부천역, 7호선 춘의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인근 부천로를 통해 서울, 경인고속도로 등 진입이 용이하다. 또 시청, 대형마트, 종합병원, 근린공원, 영화관, 전통시장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인접했다. 부천중앙초, 부천북초, 삼원초, 삼원증, 원미고 등이 위치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부천 신흥연립 가로주택정비 사업 조감도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기간이 오래 걸리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의 대안으로 2018년부터 본격화된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점차 활성화되는 추세"라며 "부천 지역 가로주택 정비 사업 수주를 계기로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해 가로주택 정비사업 레퍼런스를 늘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공사 선정은 지난 27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참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조합원 득표를 얻으면서 최종 결정됐다. 작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세광 연립 가로주택 정비 사업 시공사 선정 이후 두 번째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4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편집인이진우등록번호서울아00483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