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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기전, 2023년 IPO 목표로 상장 준비 돌입 NH·IBK투자증권 대표 주관사로 선정

김형락 기자공개 2021-11-25 14:03:47

이 기사는 2021년 11월 25일 14:0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특수전력기기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우진기전이 2023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우진기전은 IPO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1984년 설립된 우진기전은 산업용 전력기자재 플랫폼 기업이다. 전력 품질, 전력시스템,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등 4개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방산업 인프라 투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력품질 솔루션 사업에서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이사는 "전방산업 투자 확대, 탄소 중립 글로벌 트랜드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이 우호적이고 사업 성장세가 이어질 때 IPO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IPO를 계기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닥 상장사 에이루트는 관계기업 우진홀딩스를 통해 우진기전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우진홀딩스는 우진기전 지분 100%를, 에이루트는 우진홀딩스 지분 62.6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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