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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텍, 310억 경남창조펀드 운용사로 선정 이르면 내달 조합 결성…전략산업 및 항공·자동차 부문 중점 투자

김세연 기자공개 2015-10-26 08:31:44

이 기사는 2015년 10월 22일 18:17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지앤텍벤처투자(이하 지앤텍)가 경남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 창조경제혁신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22일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은 경남지역 창조경제 혁신펀드(A형) 위탁운용사로 지앤텍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운용사로 선정된 지앤텍은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펀드 결성 및 운영 전략을 협의해 이르면 다음 달 총 310억 원 규모의 '경남-지앤텍 창조경제 혁신펀드(가칭)'을 결성할 계획이다.

대표펀드 매니저는 김동학 상무가 맡게되며 홍충희 대표와 정시화 부장 등이 핵심 운용인력으로 참여한다.

경남 창조경제혁신펀드의 주요 투자분야는 지역소재 기업이나 메카트로닉스, 항노화 바이오 등 지역 전략 산업으로 펀드 약정총액의 70% 이상이 투자되어야 한다.

지앤텍은 펀드를 통해 경남 지역 중점 전략산업은 물론 자동차나 항공우주 산업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투자처 발굴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지앤텍 관계자는 "이전 우수한 지역 전략 산업 투자 사례와 수익률 제고 노력 등이 선정 과정에서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경상남도와 혁신센터, 두산그룹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수익률 제고, 스타트업 육성 등을 만족할 만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창조펀드는 경상남도와 두산그룹의 출자분 200억 원에 성장사다리가 100억 원을 매칭 출자해 조성된다. 운용사인 지앤텍은 1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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