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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協, 28일 M&A활성화 워크숍 개최 M&A 활성화 지원방안 발표..추천 기업 등 정보 교류의 장

박제언 기자공개 2016-04-27 18:08:10

이 기사는 2016년 04월 27일 18:0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기업들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기업들은 M&A로 인력을 포함해 기술 강화 등을 노릴 수 있다.

27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16년도 1차 M&A 활성화 지원 워크숍'이 열린다. 이는 중소기업청이 지난 달 벤처캐피탈협회를 M&A 활성화 지원 사업자로 선정한 후 열리는 첫 행사다.

이번 행사는 2시간 동안 △M&A 활성화 지원사업 실적 △중점 추진사항 안내 △중개기관 추천 매도·매수 희망기업 발표 △건의사항 및 협력방안 토의, 특강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벤처캐피탈협회는 중소·벤처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고 있다. M&A 활성화지원 워크숍을 향후 격월로 정기 개최해 중소기업청, 벤처캐피탈협회, M&A 중개기관, 지원센터 등 관련기관 간의 적극적인 교류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M&A 우수 중개기관 선별 △M&A 지원센터 추가지정 △M&A 성과평가 지표개선 등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벤처캐피탈협회는 M&A 중개기관이 개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우수 매도·매수 희망기업을 발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기관 간의 보유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형식적인 M&A 물건등록이 아닌 시장 중심의 실질적인 M&A 거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벤처캐피탈협회는 지난 11일부터 M&A 중개기관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M&A 기업진단비용, M&A 거래정보망 등에 대한 각 기관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적극 반영했다. 향후 개선사항과 협력방안 등을 정기적인 워크숍과 간담회 개최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M&A 지원센터인 삼일회계법인 유상수 부대표는 '중국의 대한국 최신 M&A 동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자본의 국내 M&A 시장진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벤처캐피탈협회 관계자는 "이번 1차 M&A 활성화지원 워크숍으로 기존 M&A 활성화지원사업의 개선사항과 의견 등을 향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M&A 거래정보망 개편, 중개기관 참여확대 등을 통해 민간이 주도하는 시장 중심의 M&A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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