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6년 07월 19일 14시0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군인공제회는 글로벌 운용사 '브룩필드'의 해외 인프라 펀드에 4000만 불(약 455억 원)을 출자 약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인프라 자산의 경우 다른 자산보다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둔감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군인공제회는 앞으로도 해외 인프라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하 보도자료 참조.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Market Watch]DN솔루션즈 이어 롯데글로벌까지, 대형 IPO '휘청'
- [롯데글로벌로지스 IPO]흥행 실패 우려, 결국 상장 철회로 귀결
- [AACR 2025]제이인츠 'JIN-001', 독성 최소화한 '저농도' 효능 입증
- [Financial Index/SK그룹]주가상승률 50% 상회, SK스퀘어 'TSR' 그룹내 최고
- 금호타이어, 분기 '최대 매출'…영업이익은 '주춤'
- 유지한 SKC CFO "트럼프 관세, 위기보다 기회"
- [i-point]신테카바이오, 'K-BioX 글로벌 SUMMIT 6' 참여
- 간추려진 대명소노그룹 선택지, '티웨이'에 집중
- [감액배당 리포트]제주항공, 신속한 885억 감액…배당은 못했다
- [중간지주 배당수익 분석]세아베스틸지주, 배당수익 3배 급증...분할회사도 첫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