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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協 "벤처캐피탈리스트 전문가 과정 개최" 17~22日 합숙교육·26~28日 출석교육

박제언 기자공개 2016-10-17 09:16:36

이 기사는 2016년 10월 17일 09:1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벤처투자에 대한 위험을 사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16년 벤처캐피탈리스트 제21기 전문가 과정'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벤처캐피탈과 금융관련업계 종사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2일까지 5박 6일간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합숙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강남 섬유센터빌딩 컨퍼런스홀에서 출석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연 2회 운영되는 국내 유일의 벤처캐피탈리스트 단기 양성프로그램이다. 2000년 1기 교육부터 올해 6월 개최한 20기까지 총 1400여명의 벤처캐피탈리스트를 양성했다. 교육생들은 10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강사진에게 벤처투자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전해 듣는다. 벤처캐피탈 시장뿐 아니라 사모투자(Private Equity) 시장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투자심사기법을 습득할 기회를 갖는다.

합숙과정에서는 벤처캐피탈 산업과 법률, 투자방법 및 투자단계별 특징, 회수전략 등을 살펴본다. 이어지는 출석과정에서 심사보고서 및 투자계약서 작성, 사례 분석에 따른 실무 노하우를 습득한다. 특강에는 옐로모바일 이상혁 대표와 브릿지바이오 이정규 대표가 강단에 나선다. ICT서비스 및 유통과 바이오 시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중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돼 교육생들 간의 활발한 정보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의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부회장(연수원장)은 "최근 신규 조합 결성과 벤처캐피탈 설립으로 벤처투자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홈페이지(www.kvc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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