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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F, 호텔업협회와 공동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공동 노력…"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 개선 기대"

김세연 기자공개 2017-09-27 11:03:46

이 기사는 2017년 09월 27일 11:0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글로벌텍스프리가 관광산업 관련 협력단체들과 잇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쇼핑 활성화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한국호텔업협회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들의 편의시설 확충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시의 관광 마케팅 전담기구 '서울관광마케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달 들어서만 관광산업 유관기관과 맺은 두번째 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서로간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을 찾은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숙박 및 쇼핑 편의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텍스프리는 관광산업 관련기관과 연계를 통해 사드 배치, 북핵 리스크 등으로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목표다.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프로모션 활동으로 사후면세 시장 활성화와 수익성 개선도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 관계자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협약을 통해 한국호텔업협회에서 운영중인 인천, 김포공항 입국장 호텔종합안내소에 글로벌텍스프리의 매거진 비치, 가맹점 홍보활동, 한국호텔업협회 회원호텔 외국인 투숙객과 글로벌텍스프리 가맹점의 VIP 모객 프로모션, 주요 호텔 무인자동환급 키오스크 설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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