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7년 10월 30일 10:00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본시장 미디어 더벨이 미래를 함께할 패기 있는 수습기자를 찾습니다.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만 열립니다. 열정과 꿈을 가진 여러분의 도전을 환영합니다 .<더벨 수습기자 모집 요강>
◇ 모집부문 및 인원 = 취재기자 0명
◇ 응시자격 =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정상 근무 가능자, 전공불문)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접수기간 및 방법 = 2017년 10월30일(월)~11월12일(일)까지 본사 인재채용 홈페이지(recruit.thebell.co.kr) 에서 로그인 후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접수
◇ 전형절차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 논술1, 논술2, 기사작성 (세부일정과 장소는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3차 면접=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4차 현장실습 = 3차 면접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최종 합격자 발표 = 추후 본사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
◇ 문의 = 경영지원팀 (02) 724-4100
◇ 기타
- 회사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1가 16 금세기빌딩 5층
- 홈페이지: http://thebell.co.kr
- 입사지원서 기재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합격을 취소함
- 기타 서류는 최종합격 후 제출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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