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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글로벌시장서 인대치료소재 인정받아 정형외과 1위 저널 AJSM에서 연구결과 채택, 임상적용 기대

김세연 기자공개 2018-04-02 11:26:28

이 기사는 2018년 04월 02일 11:2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셀루메드가 자체 개발한 생체 치료용 소재 연구 결과를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셀루메드는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개발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용 생체재료의 중대형 동물 이식과 관련한 비임상 연구 결과가 '미국 스포츠의학회지(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AJSM) 3월호에 게재되었다고 2일 밝혔다.

미국스포츠의학회지는 국내외 정형외과 학술지 중 영향력지수가 가장 높은 SCI 학술지다. AJSM에서 소개된 기술은 조직 생체배양기에서 인체 무릎관절과 흡사한 조건의 물리적 자극을 통해 배양시킨 전방십자인대 재건용 생체재료를 환자에게 이식하는 시스템이다.

셀루메드는 이번 치료 재료에 대한 제조법과 생체배양기 관련 지적재산권을 보유 중이며 생체 배양기는 제조 품목허가까지 마친 상태여서 향후 임상 적용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대 재건술 시장은 연간 약 8조원 규모에 달하며 매년 꾸준히 환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셀루메드는 신기술 연구를 통해 수술 이후 물리적 성능이 저하되지 않고, 환자의 재활 기간도 단축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기업의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직공학 기술을 실제 환자에게 적용시킬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관련 분야에서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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