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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 뉴스 '큐(QUE)' iOS시장 본격 진출 최종 테스트 거쳐 8월 말 국내 서비스 시작, 세계시장 진출 예정

김세연 기자공개 2018-05-15 08:45:32

이 기사는 2018년 05월 15일 08:4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데코앤이가 애플 앱스토어(iOS)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5일 데코앤이는 최근 싸이월드의 개인 맞춤형 뉴스 서비스 '큐(QUE)'의 아이폰(iOS) 버전 개발이 마무리됨에 따라 최종 테스트를 거쳐 8월중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싸이월드의 개인 맞춤형 뉴스 서비스 큐(QUE)는 삼성전자의 투자로 데코앤이가 개발한 뉴스 큐레이션 어플리케이션이다.

싸이월드 관계자는 "기존 검증된 안드로이드 기반 플랫폼을 아이폰(IOS) 버전으로 변환하는 과정만 남았을 뿐 개발시간 단축으로 인해 서비스 안정을 위한 테스트 기간을 거쳐 올 8월 말 서비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첫 선을 보인 '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뉴스 카테고리 전문 뉴스 앱 가운데 선두를 지키며 출시 2개월도 안돼 약 100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달성하며 인기몰이중이다. 싸이월드와 데코앤이는 '큐'의 애플 앱스토어 시장 진출로 가파른 성장세도 기대하고 있다.

앱 시장 조사업체 앱애니와 모바일 앱 분석업체 센서타워 등에 따르면 지난 1분기 iOS와 구글 플레이를 합산한 소비자 지출은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해 184억 달러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iOS의 시장규모는 소비자 지출면에서 구글 플레이(65억달러)를 두 배이상 앞선 119억달러(약 12조7000억원) 수준이다.

데코앤이 관계자는 "싸이월드와 공동으로 선보인 뉴스 큐레이션 앱 '큐' 서비스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기존 산업의 융복합된 새로운 서비스의 발굴로 주목받고 있다"며 "네이버의 뉴스편집 중단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뉴스콘텐츠 생태계에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양 사의 공동사업으로 안드로이드에 이어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도 맞춤형 뉴스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소비자들 전체를 아우르는 서비스 커버리지와 급변하는 뉴스 콘텐츠 산업 환경에서의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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