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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콘텐츠 자회사 스와니코코, 어닝서프라이즈 '화장품 판매 호조' 상반기 28억 영업익, 창사이래 최대실적

배지원 기자공개 2018-08-01 14:34:21

이 기사는 2018년 08월 01일 14:3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브레인콘텐츠의 자회사인 스와니코코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펩타이드 아이크림', 'AC버거쿠션' 등 가성비 높은 화장품 판매가 급증한데 따른 성과다.

1일 브레인콘텐츠에 따르면 스와니코코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3억원, 2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1%, 67.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66.4% 증가한 27억원을 기록했다.

스와니코코는 창사 이래 사상 최대 반기실적을 기록해 이미 작년 영업이익(20억원)을 훌쩍 뛰어 넘었다. 화장품 시장 비수기인 7월 매출액도 2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새롭게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와니코코의 상반기 호실적은 ‘겟잇뷰티 뷰라벨' 1위 아이템인 펩타이드 아이크림과 AC버거쿠션이 견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천연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있는 가운데 품질과 가격 면에서 가성비 높은 제품이 '뷰라벨 검증'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충성도 높은 매니아층 고객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스와니코코의 지분과 경영권 인수작업을 끝마친 모회사 브레인콘텐츠의 실적 또한 스와니코코의 매출 증대에 힘입어 올 하반기 이후 연결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이 예상된다. K-IFRS(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스와니코코의 실적은 모회사인 브레인콘텐츠 연결실적에 그대로 반영된다.

신규용 스와니코코 대표이사는 "당사의 상반기 실적은 내수경기 침체와 더불어 1년 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국내 소비심리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데 더욱 의의가 크다"며 "가파르게 성장중인 스와니코코는 하반기에도 탄탄한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매출 220억원 이상, 영업이익 50억원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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