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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벤처 투자유치 상담회' 개최 신한은행 공동 주관, 자금 조달 및 대출·세무 관련 상담도 진행

신상윤 기자공개 2018-10-31 16:02:11

이 기사는 2018년 10월 31일 15:5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벤처기업협회는 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르누보호텔에서 신한은행과 '벤처기업 투자유치 상담회 및 정책자금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이 경영에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자금 조달과 운용을 주제로 상담과 특강이 진행됐다.

홍상민 넥스트랜스 대표는 '투자유치 실전전략'을 주제로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사업 가속화를 위한 자금·멘토링 지원사업, 엑셀러레이팅 성공 사례 등을 발표했다.

김성민 수원대 교수는 '정책자금 확보 실전전략'을 주제로 기업 성장단계별 정보수집 및 전략수립 방법, 2018 지원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40여개 기업은 이날 투자유치 관련 상담을 신청해 벤처캐피탈리스트와 상담을 했다. 또 대출 및 세무 관련 상담은 신한은행을 통해 진행됐다.

박소영 벤처기업협회 과장은 "투자유치와 정책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협회는 지원사업을 확대해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벤처투자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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