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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시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 런칭 첫 제품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 공개, 베딩시장 공략

조영갑 기자공개 2020-12-01 10:49:12

이 기사는 2020년 12월 01일 10:4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명소노시즌(대표이사 김범철)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 SEASON)'을 런칭하고, 침구 및 베딩(beding)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대명소노시즌은 1일 소노시즌의 첫 제품인 독일산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공개하면서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소노시즌은 국내 대표 레저기업인 소노호텔&리조트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다. '일상이 휴일이 되는 편안함'을 슬로건으로 렌탈(rental) 시스템도 도입했다.

소노시즌의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소노호텔&리조트가 보유한 프리미엄 베딩 시스템과 독일 매트리스 명가의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으로 평가된다. 독일에서 100% 생산돼 체계적인 품질 테스트를 거쳤다. 국내는 물론, 유럽의 까다로운 인증 절차까지 통과해 고객 신뢰도를 높였다. 메모리폼 매트리스, 매트리스 프레임, 베개와 기타 베딩 제품으로 구성됐다.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장점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를 균형 있게 받쳐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는 점이다. 수면환경에 따라 사용자가 직접 컨디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 경도를 펌, 미디엄, 소프트로 세분화했고,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에 맞춰 상단커버는 지퍼로 탈부착할 수 있게 설계했다.


또 메모리폼부터 커버, 지퍼 등 작은 액세서리까지 친환경 인증 소재를 사용했다. 유럽의 친환경 섬유 인증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Oeko-Tex Standard 100)'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유아 및 3세 미만 소아에게도 안전한 제품으로 평가 받았으며, 세계적 권위의 품질 테스트인 LGA 인증도 획득했다. LGA는 독일 TUV 라인란드(Rheinland)사에서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 무해성 등을 평가하는 테스트로, 유럽에서 ‘안전한 제품’의 대명사로 인식된다.

소노시즌의 베딩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소노호텔&리조트에 위치한 브랜드 쇼룸(쏠비치 양양, 소노캄 고양ㆍ델피노), TV 광고, 홈쇼핑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내년 2월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주요 백화점에도 입점한다.

정현철 대명소노시즌 상무는 "소노시즌은 대명소노그룹의 검증된 서비스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휴식을 선사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면서 "고품질의 매트리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엄선된 제품들과 소노호텔&리조트를 활용한 체험 플랫폼으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시즌은 전국의 소노호텔&리조트 객실에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순차적으로 설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 직접 매트리스에서 수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고관여 제품(high involvement products)'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타사 제품들과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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