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신생 LLC 뮤렉스파트너스, 인력 이탈 이경훈 리서처, 일신상 이유로 퇴사…새 인력 수혈 주목

이광호 기자공개 2021-01-25 13:12:41

이 기사는 2021년 01월 21일 13:47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생 유한책임회사(LLC)형 벤처캐피탈(VC) 뮤렉스파트너스에서 리서치를 담당해 온 이경훈 과장이 퇴사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경훈 뮤렉스파트너스 과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회사를 떠났다. 뉴욕주립대학교 출신인 이 과장은 그동안 뮤렉스파트너스에서 벤처투자 관련 리서치를 담당했다.

이 과장 퇴사로 인해 뮤렉스파트너스의 인력은 7명에서 6명으로 줄었다. 파트너급 인력인 이범석 대표, 강동민 부사장, 오지성 부사장을 중심으로 투자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들은 총 81%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각각 1만주씩 지분 27%를 나눠 갖고 있다.

뮤렉스파트너스는 최근 554억원 규모 '뮤렉스웨이브2호액티브시니어투자조합'과 316억원 규모 '뮤렉스퍼플2호어반테크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앞서 뮤렉스파트너스는 최근 한국성장금융으로부터 은행권일자리펀드와 프론트원펀드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뮤렉스웨이브2호액티브시니어투자조합은 앵커 유한책임출자자(LP)인 성장금융으로부터 200억원을 출자 받았다. 여기에 국내 제약사를 비롯해 유통 대기업, 게임사, 금융사 등이 LP로 참여했다. 뮤렉스퍼플2호어반테크투자조합 역시 성장금융이 앵커 LP로 나섰다.

벤처조합 운용자산(AUM)은 1568억원에 이른다. 주로 프리(Pre) 시리즈A 또는 시리즈A 등 초기투자에 집중하며 벤처투자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는 우리엔, 패스트파이브, 하우빌드, 트렌비, 펫프렌즈, 어니스트펀드, 레이니스트, 스틸에잇 등이다.

이런 가운데 리서치 인력이 이탈하면서 어떤 인력이 새로 합류할지 주목된다. 벤처캐피탈업계 전체가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향후 변화에 관심이 간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