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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강 "게임 NFT 플랫폼 기업 M&A 나설 것" 가상자산 시장 진출 예정, 컨설팅 위한 자문단도 신설

황선중 기자공개 2022-04-06 09:36:18

이 기사는 2022년 04월 06일 09:3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일제강(제이스코홀딩스)가 가상자산 및 게임 NFT(대체불가능토큰) 관련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제일제강은 우선 가상자산 및 게임 NFT 사업을 위한 자문단을 신설할 예정이다. 자문단에는 △글로벌 유명 크립토 전문 투자사의 총괄 책임자(Director) △스위스 크립토 밸리에서 활동 중인 블록체인 전문 변호사 및 준법 감시인 △국제적 블록체인 전문 회계자문사의 파트너 등이 참여한다.

제일제강은 자문단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이르면 이달 중으로 게임 NFT 관련 플랫폼 업체 경영권 확보를 위한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는 6월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크립토 기업 및 국제 블록체인 협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제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일제강은 지난 정기주주총회에서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게임 관련 NFT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했다. 당초 ‘이보 사우터(Ivo Sauter)’ 비트맥스 링크(BMX Link ag)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영입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후보자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퇴하면서 무산됐다. 그러나 이보 사우터와의 협력 관계는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일제강 관계자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가상자산 및 게임 NFT 기업 인수를 위해 글로벌 가상자산의 중심지인 스위스를 비롯해 국내·외를 대상으로 우수한 인력의 자문단을 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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