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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파트너스, 루키 'FNCT·라세미아' 팁스 보낸다 자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디랩스' 통해 초기 바이오 기업 발굴 지속

김진현 기자공개 2022-05-09 08:06:21

이 기사는 2022년 05월 04일 10:27 thebell 유료서비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데일리파트너스가 자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루키 기업 발굴을 마무리지었다. 상반기 중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추천을 통해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데일리파트너스는 자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디랩스(D'LABS)'를 통해 상반기 2곳의 팁스 프로그램 추천 후보군을 발굴했다. 데일리파트너스가 발굴한 기업은 에프앤씨티(FNCT)바이오텍, 라세미아 두 곳이다.

데일리파트너스가 발굴한 에프앤씨티바이오텍은 유전공학방식을 이용해 신약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섬유증과 암 표적치료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다른 한 곳인 라세미아는 생명공학기술을 기반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작물 개발을 하는 회사다.

데일리파트너스는 5회 디랩스 프로그램을 통해 두 회사를 발굴했다. 디랩스 프로그램은 데일리파트너스가 2020년부터 시작한 자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연 2회 프로그램을 진행해 유망 바이오 초기 기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데일리파트너스는 이번 발굴한 양사를 상반기 팁스 프로그램 추천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 5장의 팁스 프로그램 추천권을 보유한 데일리파트너스는 상반기 두 회사를 추천한 뒤 하반기에도 3곳의 추천 기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데일리파트너스는 2019년 처음 팁스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이듬해 엑셀러레이팅본부를 꾸리고 집중적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초기기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데일리파트너스는 지금까지 총 5개 기업을 팁스 프로그램에 추천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다중 타깃 기반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엠테라파마를 비롯해 신약 개발사 아름테라퓨틱스, 폐혈증 진단 및 치료제를 개발 중인 미림진, 배양 돈육 생산 연구를 하는 스페이스에프 등이 지금껏 추천해 팁스 프로그램에 매칭된 기업들이다.

이 가운데 엠테라파마, 아름테라퓨틱스 등은 팁스 프로그램 졸업 요건을 충족해 졸업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데일리파트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우수한 초기 바이오 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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